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집트 제21왕조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[[이집트 신왕국]]은 [[이집트 제18왕조|제18왕조]]와 [[이집트 제19왕조|제19왕조]] 때 전성기를 누렸으나 [[이집트 제20왕조|제20왕조]] 때부터 왕권이 추락했고, [[람세스 11세]] 때는 지방 귀족들이 파라오의 말을 듣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. 기원전 1077년 람세스 11세가 사망하자 제20왕조는 단절되었고, 그의 장례를 집전했던 '''[[스멘데스 1세]]'''가 파라오로 즉위하면서 제21왕조가 시작되었다. 하지만 왕권은 전혀 회복되지 않았으며 파라오의 통치력은 나일강 삼각주 유역의 하이집트에만 미쳤고 중부와 상이집트는 [[테베]]의 아문 신전 대신관이 통치했고 형식상으로만 파라오를 받들었다. 스멘데스 1세는 26년 간 재위했으나 이렇다 할 업적을 남기지 못했고 분열된 이집트를 남겨놓은 채 기원전 1051년에 사망했다. 기원전 1051년에 즉위한 '''[[아메넴니수]]'''가 4년 간 재위했고, 기원전 1047년에는 '''[[프수센네스 1세]]'''가 즉위해 무려 46년 간 파라오로 있었으나, 특기할 만한 업적은 없었다. 단지 그의 무덤인 [[프수센네스 1세의 무덤]]이 발견되었을 뿐이다. 이후에도 '''[[아메네모페]]''', '''[[대 오소르콘]]''', '''[[시아멘]]''' 등이 즉위했으나 별다른 업적은 없었고, 결국 기원전 943년에 마지막 파라오 '''[[프수센네스 2세]]'''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고 왕조가 단절되면서, 리비아 메시웨시 부족 출신 [[셰숑크 1세]]가 [[이집트 제22왕조]]를 세우게 된다. [[분류:국가(기원전)]][[분류:고대 이집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